사용자 과실로 인한 손상
내부 수리 중
나 홀로 아픈 게
천만에 다행이긴 하나
그게 더 아프다.
특성화학교 평가 결과에 따라 예산 차등지원한다니
자료 만들어 지도하기도 바쁘구만
'준비 철저히 하여 좋은 성과 거두시오."
50원도 안될 잉크 자국에
마음 상하다.
속 좁은
내 맘에
밴드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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