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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rescue me from drowning!

by 뜬 눈 2007. 5. 27.

10분 이내 달려온 긴급구난 아저씨!

일 하시는 모습에서 그 마음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

 

일 마치고 산이 덥다고

시원한 캔을 주시네!

그것도 내가 좋아라하는 커피를!

 

저런 아저씨 있음

나를 묻고

시집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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