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학준비 by 뜬 눈 2010. 8. 24. 아침 8시 9분 도착 긴장한 탓인지 잠도 설치고 학교 오니 좋네. 여기 저기 비질 소리 들리고 창문 활짝 열어봤자 뿌연 안개만 그득 고여도 학교 나오니 좋네. 이제 시작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진하는 태풍 (0) 2010.09.02 청문회의 손병호 게임 (0) 2010.08.26 미처 몰랐다. (0) 2010.08.16 나는 맏며느리다. (0) 2010.08.13 동생의 결심 (0) 2010.08.10 관련글 돌진하는 태풍 청문회의 손병호 게임 미처 몰랐다. 나는 맏며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