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생의 결심 by 뜬 눈 2010. 8. 10. 돈이 없는 것은 그의 잘못이 아니고 거짓말을 한 건 자기를 사랑해서 그랬다니 자신이 복이 있으니 그걸로 버티고 살아보겠다고 내 동생은 그리 말했다. 우리는 단지 "더 이상의 거짓이 없는 것으로 하라" 했다. 그러나 두려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처 몰랐다. (0) 2010.08.16 나는 맏며느리다. (0) 2010.08.13 뻥치지 말자. (0) 2010.08.06 으이구 아줌마. (0) 2010.08.05 가족이 는다는 건 (0) 2010.07.28 관련글 미처 몰랐다. 나는 맏며느리다. 뻥치지 말자. 으이구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