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처 몰랐다. by 뜬 눈 2010. 8. 16. 신랑이 회사에서 그리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줄 신랑이 작은 댁에서 그리 싱처 받은 줄 나만 잘해주면 조금 편해질 줄 알았다. 삶의 힘이 되어주고픈 공동생활이 녹녹한 것이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문회의 손병호 게임 (0) 2010.08.26 개학준비 (0) 2010.08.24 나는 맏며느리다. (0) 2010.08.13 동생의 결심 (0) 2010.08.10 뻥치지 말자. (0) 2010.08.06 관련글 청문회의 손병호 게임 개학준비 나는 맏며느리다. 동생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