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으 몹시 두려워하며 가는 곳이다.
그 전에 방문할 수 있는 상담센터가 있는데 모르닌 이가 더 많다.
또 정신과 갈 증상과 상담센터 갈 증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차라리 점집을 찾아 위로를 구한다.
구분해보면 알 수 있다.
1. 도움주는 이
정신과 - 의사(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병리사 등
상담센터 - 상담사(전문가), 임상심리사
2. 가능한 서비스
정신과 - 진단, (약)처방, 의사면담은 시간 짧음, 의료기록 남음
상담센터 - 심리검사 프로그램활용 긴 상담(객관적성찰과 통찰력, 내적 동인이끌어냄),
약 없음, 의료서비스 아니니 의료기록 없음
3. 정신과가 두려운 이유
의료기록이 남아 취업에 불리할 수 있다는 편견: 타인이 조회할 수 없는 영역임
보험가입 시 거절될 수 있다는 추측 - 약을 받지 않으면 무방함
충분한 상담을 거절 받을 수 있음 - 상담은 상담센터를 찾는 것이 맞음
4. 치료 선택을 위한 증상 구분
정신과 - 우울증, 공황장애, 환청, 환시 등은 혼자서 극복하기 매우 어려움
의사 처방에 의한 약물 치료가 적절함
상담센터 - 가족 포함 사람을 대하는데 어려움(대화 안됨, 불안, 잦은 실수, 이별 경험 등)
아자, 아자,
내가 힘들 때 나를 도와줄 전문가를
용기를 쥐어짜내어 한 번만 찾아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