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제 통장으로 입금해달란다.
모친의 몪은 어짜피 부부의 것과 함께 생활비다.
여러 군데서 쓸란다.
이 눔 저 눔 다 살으라고
한 열 댓군데 살리고 올란다.
그렇게 즐거운 날들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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