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역전살이

by 뜬 눈 2025. 6. 12.

빛이 오고 소리가 오는 줄 알지?

 

어떤 곳은

소리가 오고 빛이 온단다.

그 다음에 사람이 오는데

묘하게 고 사이에 또 바람이 와.

 

우리집은 바람손님이 들락날락한단다.

가을 같은 봄밤

오늘 같은 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시 나도 정신병일까? 점집 가기 전에 꼭 읽어보기  (0) 2025.06.17
점 점  (2) 2025.06.17
25만원 사용계획  (0) 2025.06.09
교육, 그 위대함- 인류와 함께 존재함  (0) 2025.06.09
가시는 정형외과  (0)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