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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진료는 의사에게, 치료는 치료사에게

by 뜬 눈 2019. 11. 1.

우리나라는 병원, 의사, 치료사가 세트로 되어있다.

약국만 의약 분업이 된 셈이다.

병원과 의사는 세트라 쳐도 치료사는 세트가 될 수 없다.


물리치료사 개업하게 합시다.

모든 환자들에게 잘 하는 사람 찾아가서 치료받을 권리와 자유를 회복시켜 줍시다.

지금은 병원, 의사, 물리치료사가 세트로 되어 있어서 환자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또, 치료를 원하는데 불필요한 진료비를 내야 하며 때로는 불필요한 약을 처방받기도 합니다.

물리치료사가 약국처럼 개업하면 모든 국민이 치료만 받고 싶을 때 의사 검진료 내지 않고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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