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쩌라고...... by 뜬 눈 2011. 12. 12. 가게가 필요한 데 2천 있고, 집이 필요한 데 대출이 아직 있고, 두 가지를 다 하기엔 부담이 크고, 하나를 하기엔 설득이 쉽지 않고, 밤은 길어도 잠이 짧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야,어찌할까 (0) 2011.12.24 기다렸나봐 (0) 2011.12.20 혼돈 (0) 2011.12.12 77 (0) 2011.10.31 keep the steam up (0) 2011.10.25 관련글 아가야,어찌할까 기다렸나봐 혼돈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