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반항하는 조카에게 by 뜬 눈 2011. 5. 19. 자신을 위해 다독이는 엄마를 개껌으로 알고 말대답하는 녀석 "네 생각이 자라는 건 좋지만, 더 이상 건방진 짓 하지 말아라. 네가 따지는 것들은 그렇게 만든 사람에게 가서 따져라." 지난 밤 그리 떠들고 돌아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역할을 제게 할 것 (0) 2011.06.30 산 (0) 2011.06.23 개꿈 (0) 2011.05.19 플래닛 입주 (0) 2011.05.08 또 다른 씨앗 (0) 2011.05.03 관련글 제 역할을 제게 할 것 산 개꿈 플래닛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