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또 다른 씨앗 by 뜬 눈 2011. 5. 3. 클린턴 시절에는 부채가 없었다. 이후 부채를 떠 안은 오바마 부시 실정의 대가 911 이후 적을 물려받은 오바마 "세상은 더 안전해졌다."는 오바마의 메세지 서브 프라임 사태를 맞이했었고, 보이지 않는 적을 또 만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꿈 (0) 2011.05.19 플래닛 입주 (0) 2011.05.08 본분 (0) 2011.05.02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0) 2011.03.18 카드 값의 비밀 (0) 2011.02.15 관련글 개꿈 플래닛 입주 본분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