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보다
더 무서운
두려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기 힘든 하루
내 삶을 영위하는 스트레스의 연장선이
내게 행복으로 느껴지지 못하였었다.
시험을 보러 가면서
"이 스트레스도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예요." 하는 신랑
유전자의 한계라도 뚫을 듯한
그가 존경스럽다.
배움이 크다.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속의 생명 (0) | 2009.03.03 |
---|---|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_사랑밭 새벽편지 (0) | 2009.03.02 |
시달림- 사랑밭 새벽편지 (0) | 2009.02.28 |
링컨의 유머 - 사랑밭 새벽편지 (0) | 2009.02.26 |
새하얀 밤 (0) | 200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