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협하고
관계를 안좋게 하는 생각이
두려워요.
입을 떼는 것이
또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상처 받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
봉하고 싶은 맘이
자꾸 자라요.
내가 힘들어서 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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