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엄친아 by 뜬 눈 2008. 12. 1. 내가 아는 엄친아 그가 내게 관심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 놈이 좋은 놈이었네 그려. 여행이 되네. 시간에 돈에 다 되네.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오늘 당장 전화번호를 지울 일이다. "누구세요?" 하고 받으면 눈치야 채겠지. 울 신랑 나 몰래 숨겨둔 비상금이나 왕창 있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 자라요. (0) 2008.12.03 결혼 (0) 2008.12.02 청년 정원사 -사랑밭 새벽편지 (0) 2008.11.30 손님 (0) 2008.11.29 얼굴 (0) 2008.11.28 관련글 자꾸 자라요. 결혼 청년 정원사 -사랑밭 새벽편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