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낡은 가을 by 뜬 눈 2008. 9. 23. 허물어지는 나의 꿈과 커져만가는 피로도 비어가는 비타민통과 채워져가는 나의 욕심 또 뻔한 일들 아련한 기억 한 장 없는 가을이 왔고 추억 없는 가을을 또 한번 낳기는 싫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공파옹 (0) 2008.09.25 멈춰라 가을 (0) 2008.09.24 왕입니다요. (0) 2008.09.22 뜨거운 심장 (0) 2008.09.21 자유로 = 카메라로 (0) 2008.09.20 관련글 일공파옹 멈춰라 가을 왕입니다요. 뜨거운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