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일공파옹 by 뜬 눈 2008. 9. 25. 원 뜻이야 작은 구멍 하나로 커다란 독을 깬다. 나의 부족한 생각으로는 나의 새로운 생각이 커다란 문제도 뚫고 지나갈 수 있다. 지친 오늘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되어도 멈출 수 없는 길에서 작은 햇살 훔쳐보며 기운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단상 (0) 2008.09.30 벌금은 내가 내겠소 (0) 2008.09.28 멈춰라 가을 (0) 2008.09.24 낡은 가을 (0) 2008.09.23 왕입니다요. (0) 2008.09.22 관련글 아침 단상 벌금은 내가 내겠소 멈춰라 가을 낡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