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방과후 학교 by 뜬 눈 2007. 12. 18. 방과후 옥상이 무섭다기에 못봤다. 방과후 학교가 더 무서운 줄 내가 안다. 20명 모집에 140명이 운집하였다. 남들 다 쉬는 방학에 그것도 엄동설한에 아이들을 실어나르겠다는 엄마들은 더 더욱 그러하다. 면접을 마치고 나는 두려움을 만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난 나의 자화상 (0) 2007.12.20 대선 좋다. (0) 2007.12.19 짜릿한 햇살 (0) 2007.12.17 재미있는 일 (0) 2007.12.16 눈이 왔어요 (0) 2007.12.15 관련글 못난 나의 자화상 대선 좋다. 짜릿한 햇살 재미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