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단풍이 들었다고 by 뜬 눈 2007. 11. 4. 주차장에 차가 남김 없이 외출. 조카 생일 축하하런 가족이 외출. 늦은 밤 오락가락 하는 컴퓨터 정신이 외출. 시험보고 오는데 내 눈이 외출. 재시험 접수하고 상쾌한 기분 외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벼운 산행 (0) 2007.11.08 식객 (0) 2007.11.07 고시생 (0) 2007.11.03 멀어도 가까운 사람 (0) 2007.11.02 어쩜 (0) 2007.11.01 관련글 가벼운 산행 식객 고시생 멀어도 가까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