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고시생 by 뜬 눈 2007. 11. 3. 워드도 고시다. 내말에 가족은 고시가 맞다고 인정해준다. 언니가 떡 사준다는데 사절했다. 공부해야 되는 데 허전해서 켜 둔 TV 소리가 참으로 크네. 집에 갔다가도 시험 걱정에 분명히 돌아왔는데 내 맘이 아직 조카들과 놀고 있다. 에이, 놀고 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객 (0) 2007.11.07 단풍이 들었다고 (0) 2007.11.04 멀어도 가까운 사람 (0) 2007.11.02 어쩜 (0) 2007.11.01 종당에는 (0) 2007.10.30 관련글 식객 단풍이 들었다고 멀어도 가까운 사람 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