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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운세가

by 뜬 눈 2007. 9. 16.

검은 빛을 예고한다.

드레스 코드가 블랙이란다.

 

히히히

속는 셈치고 입어봐?

 

내가 아끼는 제주에 많은 비로 피해가 많다.

 

밀린 일을 죽어라 했다.

그림을 열 다섯 장 그렸고

방금 끝냈다.

 

그런데도 내일은 그리 좋은 날은 아닐 거란다.

본전은 했다.

지금 뿌듯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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