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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아픈 동생이 목젖을 누른다.

by 뜬 눈 2006. 12. 17.

체했는지

어제부터 꺽꺾대고

병원에 갔다가 그냥 나오고,

 

어제밤 잠도 설치더니만

 

밥을 먹어도 잘 안넘어간다.

직장이 에지간히 힘든가보다.

 

내 맘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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