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너무 잘 아나봐.
어제 동문회를 갈 수 없을 정도로
배가 아팠다.
설사도 조금 했다.
저녁도 걸르고
심심파적 운세를 보니
허허
장에 탈이 날 운이란다.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운세
얘랑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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