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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그저 감사합니다.

by 뜬 눈 2011. 1. 18.

 

내 아기를 갖고 부처님 뵐 적에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했었다.

 

내일이면 보게 될 우리 아기를

꿈에서 조차 부처님께 빌었더니,

답을 주셨다.

 

"공을 들이라."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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