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저 감사합니다. by 뜬 눈 2011. 1. 18. 내 아기를 갖고 부처님 뵐 적에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했었다. 내일이면 보게 될 우리 아기를 꿈에서 조차 부처님께 빌었더니, 답을 주셨다. "공을 들이라."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감사할 따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드 값의 비밀 (0) 2011.02.15 남자들은 뭘 몰라 (0) 2011.02.11 체력이 달리는 걸 어찌하오리? (0) 2011.01.16 머리를 쓰자. (0) 2011.01.14 세상이 미쳤어. (0) 2011.01.10 관련글 카드 값의 비밀 남자들은 뭘 몰라 체력이 달리는 걸 어찌하오리? 머리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