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여러번 갔었는데.
한화콘도 여러번 갔었는데
이 날이 제일 좋았어요.
콘도 밑에 썰매장에서 식구들은 썰매 타고
역마차 투어 기웃대며 찍은 사진.
신랑이 꼭 잡아준 손의 느낌은 정말 따뜻했어요.
제주도나 일본에서도 느끼지 못한 평온함
가족들이 함께 하면서 더욱 늘어나느 행복감
고작 휴대전화로 찍은 것이건만
내 잘난 DSLR 보다 더 좋게 보여요.
산정호수 여러번 갔었는데.
한화콘도 여러번 갔었는데
이 날이 제일 좋았어요.
콘도 밑에 썰매장에서 식구들은 썰매 타고
역마차 투어 기웃대며 찍은 사진.
신랑이 꼭 잡아준 손의 느낌은 정말 따뜻했어요.
제주도나 일본에서도 느끼지 못한 평온함
가족들이 함께 하면서 더욱 늘어나느 행복감
고작 휴대전화로 찍은 것이건만
내 잘난 DSLR 보다 더 좋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