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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나도 한마디

by 뜬 눈 2010. 12. 1.

 

**  대표는 '행방불명' 등의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고

 "지금이라도 전쟁이 발발하면 입대하겠다"고 말했다.

 - 남들 갈 때 갔어야지. 다시 젊어져도 갈건가?

 

** 사장은 때리고 "매값을 주었다."고 말했다.

 - 나도 돈 많이 주면 그 사장 때려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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