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가족이 는다는 건

by 뜬 눈 2010. 7. 28.

행복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품성이 좋은 그로 인해

우리 가족은 더욱 끈끈해질 것이다.

 

손 많이 가는 문어보다는

어묵을 먹으면 100원씩 깎아주었다는

장사에 천부적 재능을 보이는 그 사람은

우리 제부가 될 것이다.

 

나의 신랑,

고마운 인연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뻥치지 말자.  (0) 2010.08.06
으이구 아줌마.  (0) 2010.08.05
그의 비밀 이야기  (0) 2010.07.28
시집가는 딸을 위해 서두르는 울 엄마  (0) 2010.07.27
신랑감 데려온 딸에게 에고 우리 아버지  (0)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