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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심하게 갑갑할 때 - 펄펄나는 새를 생각해보자.

by 뜬 눈 2009. 8. 28.
시퍼런 하늘을 무서울 것 없이 떼지어 날아오르는

철새 무리를 떠올려보자.

 

 얘들이 멀리 날아가는 것은 나의 무거운 마음을 떠나보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