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글날이 다가옴에 by 뜬 눈 2022. 9. 21. 한글이 소중한 것 알겠네. 우리말이 없었으면 중국어나 일어를 나라로 남아있었을려나? 다른 말 배우느라 힘쏟는 것이 아깝지만 그 배움으로 문화를 얻고 또 배움의 방법을 익히니 큰 손해는 아닐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았다 (0) 2023.01.22 배꼽 빠진다. (0) 2022.09.28 젠장, (0) 2022.07.26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 (0) 2022.07.06 지구별 여행자 (0) 2022.06.13 관련글 알았다 배꼽 빠진다. 젠장,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