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

by 뜬 눈 2022. 7. 6.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원하는 바를 들어주고,

나의 입장도 다 설명하였다.

 

자신의 잘못을 알게된 순간

탄성은 지르지만

뒷말이 없네.

 

어이가 없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날이 다가옴에  (0) 2022.09.21
젠장,  (0) 2022.07.26
지구별 여행자  (0) 2022.06.13
죽겠다고 덤비니 이기네.  (0) 2022.01.14
다시 날이 밝고  (0)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