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갱년기 by 뜬 눈 2018. 8. 29. 공허하네. 내가 열심히 해서 이룬 것도 대견하거나 자랑스럽지 못하고하찮거나 오히려 귀찮네.새로 취미 붙인 것이 몇 가지 있고,대학원도 하나 해보고 싶고,또 자격증도 따고 싶은게 있으니이제 나의 길을 다시 떠나보려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감과 교사의 차이 (0) 2018.09.10 듣자듣자하니 (0) 2018.09.06 30년을 (0) 2018.08.21 자발적 감옥살이 (0) 2018.07.31 이제 안녕 (0) 2018.07.26 관련글 교감과 교사의 차이 듣자듣자하니 30년을 자발적 감옥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