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발적 감옥살이 by 뜬 눈 2018. 7. 31. 내가 누굴 흉내내려는 심산은 아니나 원하던 일을 하고자 함에 있어 집이 멀어 통근이 안되니 하루에도 서너번 목에 감고 지내던 아들놈 머리채도 만져볼 길이 없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갱년기 (0) 2018.08.29 30년을 (0) 2018.08.21 이제 안녕 (0) 2018.07.26 쉬는 시간 (0) 2018.07.25 내 비록 울면서 태어났지만 (0) 2018.07.19 관련글 갱년기 30년을 이제 안녕 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