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루에 두 계절 by 뜬 눈 2011. 10. 19. 아침에 춥고 낮에 덥다고 옷이 문제네., 감기에 걸리네. 마음이 추운 건 뭘로 감싸줄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강진 (0) 2011.10.25 아침 풍경 (0) 2011.10.24 세상이 빡빡해지는 이유 (0) 2011.10.18 진 파랑 하늘 (0) 2011.10.12 언제나 새 날 (0) 2011.10.10 관련글 터키 강진 아침 풍경 세상이 빡빡해지는 이유 진 파랑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