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젊은이의 시계 by 뜬 눈 2011. 8. 2. 다친 노을이 멍든 새벽으로 돌아오도록 큰 시계를 짊어진 젊은이의 시간이 녹고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사계 (0) 2011.08.22 머리 아프다. (0) 2011.08.08 내일이 왜 있는가 (0) 2011.08.01 관뚜껑 덮을 때까지 (0) 2011.07.28 독거노인 (0) 2011.07.27 관련글 하늘사계 머리 아프다. 내일이 왜 있는가 관뚜껑 덮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