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다 by 뜬 눈 2011. 7. 15. 약먹으란 말이지 물론 좋겠지 한두푼 해야 말이지 의사 얼굴 마주하기 어려울 정도면 곤란하지 젠장 그 많은 돈들은 다 어느구석에 쳐박혀있는지 통자에 숫자는 커지지만 맨 앞에 긴 칼을 차고있네 어쩌라고 나날이 이놈의 빚만 느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거노인 (0) 2011.07.27 페이스북 열어보니 (0) 2011.07.21 슬픈 비가 (0) 2011.07.04 묘한 세상 (0) 2011.06.30 제 역할을 제게 할 것 (0) 2011.06.30 관련글 독거노인 페이스북 열어보니 슬픈 비가 묘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