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귀경 by 뜬 눈 2008. 9. 15. 부산 귀경 잘하고 귀경하는 길 귀에서 철길 소리 놀라움에 항상 경을 친다. 우이독경 함께 힘들어봐야 힘든 줄 안다. 등짐으로 둘러멘 회 보따리로 나를 향한 어른들의 애정을 과시해보지만 우이독경 함께 겪어봐야 좋은 줄 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투날 (0) 2008.09.17 아버님 말씀 (0) 2008.09.16 백화점 나들이 (0) 2008.09.14 반만 아는 체 하자. (0) 2008.09.13 혼자 쌓은 성 (0) 2008.09.12 관련글 봉투날 아버님 말씀 백화점 나들이 반만 아는 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