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정담 by 뜬 눈 2008. 7. 19. 굳이 달콤한 말이 아닐지라도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말이면 된다. 굳이 커다란 선물이 아닐지라도 햇빛 가릴 수 있는 모자 하나와 그저 가벼운 발걸음을 이끄는 딸딸이 한 짝이 정다운 대화가 된다. 고마운 일 한 개씩 쌓으면서 만들어가는 일상이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합니다. (0) 2008.07.21 힘들다 (0) 2008.07.20 루스벨트 - 사랑밭 (0) 2008.07.18 못난 자화상 (0) 2008.07.17 선인선과 (0) 2008.07.16 관련글 초대합니다. 힘들다 루스벨트 - 사랑밭 못난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