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연수 by 뜬 눈 2008. 4. 14. 이렇게 좋을 줄 그려보지 못했다. 만산춘심 가득한 속에 봄을 품은 사람들이 또 그득하였다. 몸을 낮춰 만나는 작은 꽃들과 능수벚나무 왕벚나무 멈출 수 없는 탄성을 지르는 오늘 모두들 이런 기쁨을 배우면 좋을 것을 누군가에겐 힘들었을 오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웃음이 꽃이 된 날 (0) 2008.04.16 비빔밥 (0) 2008.04.15 한강 (0) 2008.04.13 사람이 봄이다. (0) 2008.04.12 공개 관측회 (0) 2008.04.11 관련글 그 웃음이 꽃이 된 날 비빔밥 한강 사람이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