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팔푼이 by 뜬 눈 2008. 4. 7. 잘 씻은 쌀에 율무알갱이차를 넣었고 진달래 화전을 부치고 싶으나 찹쌀가루가 없고 사은품 올리고당 놓고 흰설탕도 한 봉 샀고 그래도 목표한 것은 끝냈으니 칠푼에 1푼 얹어 셈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해 (0) 2008.04.09 상큼한 샐러드 땡기는 날 (0) 2008.04.08 꽃 (0) 2008.04.06 숙취와 과로 (0) 2008.04.05 20년 지기 (0) 2008.04.04 관련글 행복해 상큼한 샐러드 땡기는 날 꽃 숙취와 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