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먼 길을 왔다. by 뜬 눈 2008. 1. 4.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내 본업을 그대로 하면서 계약하는 일을 더 배웠다. 쉽지 않았다. 아직 한 건 남았으되 이전의 경험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부분에선 '먼 길을 왔다.' 하겠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주말, 별 다른 계획 없이도 기분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TV 볼만하네. (0) 2008.01.07 바람 (0) 2008.01.06 이거 참 (0) 2008.01.03 부루트스 너 마저! (0) 2008.01.02 이모와 엄마 (0) 2008.01.01 관련글 TV 볼만하네. 바람 이거 참 부루트스 너 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