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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먼 길을 왔다.

by 뜬 눈 2008. 1. 4.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내 본업을 그대로 하면서

계약하는 일을 더 배웠다.

쉽지 않았다.

 

아직 한 건 남았으되

이전의 경험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부분에선 '먼 길을 왔다.' 하겠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주말,

별 다른 계획 없이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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