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이다.
친구가 찍어준 이 사진은 굉장히 상태가 좋은 편이다.
생전 메일은 커녕 문자 한번 안하던 녀석이
문자로 소식을 전해왔다.
이제 찾았으니 메일로 보낸다고
쓸 데 없는 일조차 할 일도 없으면서
매일 피곤하다고 하는 노처녀
그래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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