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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군살의 절반은 날아간 듯

by 뜬 눈 2007. 11. 21.

크크크크크

훌랄라

 

영어특성화학교 평가를 끝냈다.

금주의 모든 일들이 꼬여서

학부모 두 분 대기하라 했건만

와 주실 수 있는 분이 한 분도 아니 계셨어도

일단 끝을 보았음에 행복하다.

 

아침부터 아프던 머리는 여전히 아프건만

몸이 가벼운 것은

마음이 가벼운 덕분!

 

행복함이 파도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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