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구름이 슬픈가봐 by 뜬 눈 2007. 9. 5. 비가 훌쩍 훌쩍 내린다. 아침부터, "햅쌀이 왜 이리 질금대?' 물을 다 따라내고 밥 한알씩 뒤져도 모래알 하나 나오지 않건만 "니들은 괜찮아?" 한다. "저녁은 외식한다. 빨리 와." 울 언니 볼에 우물 생긴게 그리 슬픈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CD 굽기 어렵군 (0) 2007.09.12 힘든 월요일 (0) 2007.09.10 강화도는 여전히 (0) 2007.09.01 조카의 소식 (0) 2007.08.31 내 가슴엔 심장 뺴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0) 2007.08.29 관련글 CD 굽기 어렵군 힘든 월요일 강화도는 여전히 조카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