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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폭풍이 머리에 들어왔다.

by 뜬 눈 2006. 12. 21.

정녀언니는 부천으로,

평식이는 1년 휴직,

명순언니가 국장,

7킬로 뺀 승균

원위치 1달

 

날벼락을 맞았다.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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