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들어서면 조마조마
자리가 있을까 없을까 고민고민
빈 자리 보여서 갔더니 작은 차가 쏙 박혀있고
막다른 길이라 진땀 빼며 후진하고
울언니 마티즈 탄다.
난 언니에게 당부한다.
"주차할 때 뒷바퀴을 휠스탑에 맞추지 말고,
주차선에 백미러를 물리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 드실래요? (0) | 2010.11.06 |
---|---|
누구든 날 복 웃게 하려면 (0) | 2010.11.05 |
입이 앞에 달린 자 말하라. (0) | 2010.11.04 |
가장 좋은 길은 귀가길 (0) | 2010.11.03 |
say "yes" to children (0) | 201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