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작은 일에도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양식이니까!
아이들은 긍정의 힘에 금방 젖는다.
넘어지면 "괜찮아."
조금 다치면 "괜찮아."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
아이들 스스로 조금 깨지고 상한 것도
괜찮다는 것을 알고
주변에 조금 부족한 사람이 있어도
그도 나름대로 괜찮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자주 말해주면 좋겠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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