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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say "yes" to children

by 뜬 눈 2010. 11. 2.

 

아이들은 작은 일에도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양식이니까!

 

아이들은 긍정의 힘에 금방 젖는다.

넘어지면 "괜찮아."

조금 다치면 "괜찮아."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

 

아이들 스스로 조금 깨지고 상한 것도

괜찮다는 것을 알고

주변에 조금 부족한 사람이 있어도

그도 나름대로 괜찮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자주 말해주면 좋겠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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