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교육감 핀란드서 “체벌 어떻게” 물어봤다가...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10211481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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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경향신문 원글보기
메모 : 이 사람, 자신이 기관장인데 자기가 거느린 조직의 사람들을 위해 교권보호는 물어 봤을까? 자신의 신념이었던 일을 하고 나면 제 식구들 배고픈 사정도 돌아볼까?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학부모들의 표심을 채울 일을 계속할까? 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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