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의 독한 피부가 나의 잠을 방해하는데
이거 있으면 참 좋겠는데
자기에게 돈쓰는 것을 여름날 비 맞은 강아지가 천둥 번개에 떠는 것 보다 더하니
어찌할 도리가 없다.
나도 이런 거 척척 사서 안기며, " 한번 해 봐!" 이러고 싶다.
좋아지면, "내 덕이지? 앞으로 잘하고 살어!" 이렇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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