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토요일은 웃어야 한다.

by 뜬 눈 2010. 9. 4.

요일별 표정이라는 것이 떴다.

토요일에만 웃고 있었다.

최소한 토요일에는 웃어야 할 것 같았다.

 

매일 한 번은 웃자.

매일 한 번은 사람들을 웃게 하자.

날마다 토요일일 수 없지만

까짓 웃음이야 띌 수 있을테니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뢰한 전원  (0) 2010.09.08
명절 스트레스 없는 년 = 죽은 년  (0) 2010.09.06
두 사람을 옮기는 나의 발  (0) 2010.09.03
돌진하는 태풍  (0) 2010.09.02
청문회의 손병호 게임  (0)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