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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박주영은 전사다.

by 뜬 눈 2010. 6. 18.

돈안되는 국가대표 와서

최대한 열심히 뛰는 그는

진정한 전사다.

 

특히

내가 뛰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낫기에

난 그를 존경한다.

 

태극전사 다

화이팅이다.

 

그리고 차두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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