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박주영은 전사다. by 뜬 눈 2010. 6. 18. 돈안되는 국가대표 와서 최대한 열심히 뛰는 그는 진정한 전사다. 특히 내가 뛰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낫기에 난 그를 존경한다. 태극전사 다 화이팅이다. 그리고 차두리 보고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미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힘으로 (0) 2010.06.21 성추행 (0) 2010.06.19 콩가루 (0) 2010.06.17 정대세의 눈물 (0) 2010.06.16 그래, 임시도 했는데 내가 맘을 더 써야지. (0) 2010.06.15 관련글 우리 힘으로 성추행 콩가루 정대세의 눈물